기사제목 ‘5G시대’ 코 앞… 퀄컴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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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코 앞… 퀄컴 전략은?

기사입력 2018.12.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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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Qualcomm5G.jpg▲ 퀄컴, 5G 개발 주력ㅣ출처: eWeek
 
5G시대 본격화를 앞두고 IT기업들은 분주와 혼란 속에 있다. 새로운 IT플랫폼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각 종 보안우려 및 갈등도 그만큼 심화되고있기 때문이다. 화웨이 보안문제로 잡음이 심한 중국에 비해 미국은 비교적 차근차근 5G시대 대비가 한창이다. 이 중 전세계 통신칩의 강자인 퀄컴은 애플의 뒤를 이어 5G기술과 기기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신산업기술을 접목해 상용화 시너지를 목표로하는 퀄컴의 개발전략을 살펴본다.

반도체 NXP 인수 좌절… 5G에 집중

퀄컴은 반도체회사 인수합병 과정 좌절을 딛고 5G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퀄컴이 네덜란드 반도체기업 NXP 인수합병과정에서 미중정부 간의 갈등으로 계약을 취소했고 위약금을 물었다고 전했다. 앞서 퀄컴은 인수합병에 대한 중국의 승락을 약 2년동안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쉽게도 물건너갔다.

퀄컴 측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가운데 이미 마감기한은 늦었으며 인수합병을 다시 재개할 의사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5G시대를 맞아 플랫폼 구상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AI기반 5G칩 본격 상용화

5G시대를 맞아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있는 퀄컴은 신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준비에 나섰다. 퀄컴은 통신칩 강자인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기반이 된 5G칩에 대해 시장출시를 앞두고있다.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스냅드래곤 855는 5G플랫폼인만큼 통화 음질과 와이파이 속도 등이 향상됐다. 현재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를 경험할 것이라는게 퀄컴의 설명이다. 사진용량도 확대했으며 한층 고도화된 화질로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퀄컴이 선보인 새로운 칩 ‘스냅드래곤 855’는 5G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산업을 더욱 발돋움시킬 전망이다. 퀄컴 브로트먼 전무는 “지금까지 퀄컴이 이룩해온 인공지능 시장 확대처럼 스냅드래곤 855도 여러 협력관계를 통해 신산업 확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3D인식 기기 개발

5G기술개발과 함께 발을 맞추는 3D기술도 퀄컴의 주요 목표다. 퀄컴은 ams와 협력해 3D를 탑재한 모바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퀄컴이 집중하고있는 3D 모바일은 얼굴인식 및 심도감지 등 사용자가 최첨단의 카메라를 경험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에 AMS의 광학기술과 퀄컴의 플랫폼 시너지가 기대되고있다. 이번 3D개발에 대해 양사는 “3D센서기술을 조만간 상용화시킬 예정이며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모바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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