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총1위 ‘MS’, 왕관무게 견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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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1위 ‘MS’, 왕관무게 견딜까

기사입력 2018.12.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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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png▲ 마이크로소프트, 시총1위 왕관무게 견딜까ㅣ출처: surface-phone.it
 

애플이 주춤하던 사이 세계시가총액1위는 단숨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넘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16년 만에 뒤바뀐 자리에 소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과 성과에 더욱 주목하고있다. 유수한 IT기업 중 애플을 제쳤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의 역량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IT기업의 왕좌자리에 앉게 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떠한 기반으로 내년을 준비할까.

샤오미와 음성서비스 협업… 소비자 선택폭 넓혀

시총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을 통해 제품 상용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AP통신 등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 음성서비스에 대해 샤오미와 협업, 소비자들이 양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했다.

이는 하나의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기기에 양사의 기술이 결합된 것이다. 이로써 두 개의 서비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셈이다. 소비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샤오빙과 샤오미의 음성인식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사용가능영역을 넓혀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품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양사는 상품개발과 더불어 강력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있다. 음성인식분야에서 언어장벽을 무너뜨리며 양사호환이 자유롭다는 점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점으로 다가오기때문이다. 샤오미가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번 협업을 통한 이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헬스케어부문 개발 속도… 정밀기술로 질병치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산업기술 플랫폼 응용을 통해 의료헬스분야 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최대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환자파악이 정밀하게 이루어짐과 동시에 시공간의 조건을 최고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병원들과의 접촉을 통해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연구하고있으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건강상태를 살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활용해 유전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발병원인 및 치료법을 연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구질환, 당뇨 예방법을 개발한다.

시총 1위로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인 개발과 플랫폼 협업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있다. 타사들도 비슷한 경영움직임을 보이고있지만 IT계 강자임을 다시 증명했기에 앞날이 더욱 주목되고있다. 신산업이 더욱 심화될 내년도가 기대된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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