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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꿈꾸는 스마트세상

기사입력 2018.11.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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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844778_waymo_360_1.jpg▲ 구글, 궁긍적 가치실현에 초점ㅣ출처:Neowin
 
자율주행 개발증대에 따라 자회사 확장 및 타기업과의 협업추세가 절정이다. 미국 최대 IT기업인 구글은 애초부터 자율주행계를 이끈 장본인인만큼 뒤따르는 경쟁사의 동기부여가 되고있다. 기술개발을 넘어 미래 산업계가 미칠 사회적가치에도 집중하는 가운데 진정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있는 셈이다. IT계를 진두지휘하는 구글이 꿈꾸는 미래산업은 어떤 세상일까.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 시범운행 개시

자율주행계 독보적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는 구글의 웨이모가 미국 내 자율주행허가를 받으며 상용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구글의 웨이모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율주행허가를 받아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은 최근 구글 웨이모에 대한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를 냈다. 앞서 캘리포니아는 자율주행에 대한 강한 규제를 적용해왔지만 기술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에 서서히 규제완화에 돌입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시범운행은 약 30대가량의 차량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최고시속 약 104km로 제한된다. 웨이모와 함께 캘리포니아지역 내 자율주행허가를 받은 기업은 약 60개가 속해있지만 운전자가 직접 탑승하지않는 기업은 구글 웨이모뿐이다. 이러한 점만으로도 구글의 웨이모는 타사와의 경쟁구도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 웨이모 관계자는 “구글이 캘리포니아 지역 내 무인자율주행 허가를 받아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발전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안전한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해 대중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인공지능 프로젝트 200억원대 지원 공공가치 실현

이처럼 기술방면의 선두주자인 구글은 산업개발과 더불어 공공가치 실현에도 주력하고있다. 구글은 인공지능 프로젝트 개발에 약 2500만달러 한화로 약 280억원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프로젝트는 ‘AI임팩트챌린지’로 산업기술개발에 따른 글로벌 공익가치 실현 및 각 종 사회문제 해결 등의 고부가가치 실현이다.

구글은 단지 산업개발에 따른 수익창출에만 집중하지않겠다는 입장이다. 구글 최고운영책임자인 이리나 코프만은 “수익에 집중하기보다 우리가 개발하고있는 기술들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가치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티시티 구현 전망은?

현재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에 대한 발빠른 개발은 스마트시티를 앞당기고있다. 각 종 IT업계들은 협업과 인수합병 등을 통해 시장입지확장에 각축을 벌이고있다. 구글도 국내 LG전자와 손을 잡고 국내 스마트시티 형성을 계획, 일명 ‘구글타운’ 입지를 한창 모색 중이다. 여기서 일컫는 구글타운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및 사물인터넷 등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신산업 기술의 총집합체이다. 경쟁사의 신산업 시장 진입의 활발과 기업들간의 협업모색이 한창인 가운데 구글과 LG의 시너지는 어떠한 스마트세상을 구현해낼지 이목이 쏠리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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