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술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모빌리티계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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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모빌리티계 각축

기사입력 2018.11.0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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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03990357_6de6048a-7bd8-469d-ad36-8fc22a4cc7e0.jpg▲ 기술과 환경 모두 잡는 신산업계ㅣ출처:BBC
 

산업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업계들의 기술개발 계획도 급부상하고있다. 각 종 산업부문시장에서 각축을 다투는 업계들의 치열한 자리싸움은 무한 경쟁체재로 굳혀지고있다. 이러한 뜨거운 개발경쟁은 단순 편리함을 넘어 환경오염개선과 같은 사회문제의 열쇠역할도 되고있다.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다보는 자동차계의 전망을 살펴본다.

포르쉐, 최초 전기 스포츠카 선보여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는 자사 첫 전기 스포츠카를 공개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외신들은 포르쉐가 전기스포츠카 모델 ‘타이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포르쉐는 타사들의 자율주행 경영 본격화를 의식, 미래 모빌리티 개발이 불가피함에 따른 개발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발표된 타이칸 모델은 내년 본격 출시되며 예상보다 합리적인 가격 9800만~ 1억 1800만원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테슬라를 경영난에서 구출한 ‘모델3’와 비슷해 경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포르쉐는 약 4년 후인 2022년까지 전기차를 비롯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미래모빌리티 부문에 6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종 개발부지 및 스마트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혔다.

벤틀리, 7년 내 전기차 상용계획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가 미래 모빌리티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벤틀리도 빠질 수 없다. 영국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는 순수전기차 개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산업화 고도화시기와 더불어 이산화탄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자동차브랜드들은 전기차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있는 흐름이다.

벤틀리는 최소 2025년까지는 전기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더욱 단단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밴틀리 최고경영자인 아드리언 홀마크는 “순수전기차 개발계획결정을 가능한한 1년 내에 결정내리도록 할 것”이라며 “2025년에 동종업계 중 가장 먼저 순수전기구동차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델개발을 진행할 경우 전기자동차의 실내공간 활용성과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벤틀리가 앞서 진행되고있는 타사 전기차 밒 자율주행 시장에서 얼마만큼 경영활보를 펼칠지 주목되고있다.

우버, 전기차 상용화 촉진위해 공기개선금 청구

미래 모빌리티의 개발 목적은 단순 편리함을 벗어나 환경문제개선까지도 고려되고있다. 대표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우버는 전기차의 효율적 대중화를 위해 공기개선금을 청구한다. 지난 23일 가디언 등 외신들은 우버가 내년부터 영국 런던고객들에게 마일당 약 15펜스의 추가 요금을 청구한다고 전했다. 이는 고객들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전기차 교체를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궁극적으로 대기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우버의 최고경영자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우버의 공기개선금 청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를 애용하고 대기오염해결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우버의 요금추가청구에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는 “전기차 촉진의 일환이 되려 시민들을 경제난에 빠뜨리게 한다”며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경제문제를 함께 고려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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