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성장세 3분기에도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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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장세 3분기에도 이어지나

기사입력 2018.10.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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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3).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아마존이 25일(현지 시각)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만큼 3분기에도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 

■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AWS)의 견인효과 주목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아마존의 성장은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에서 두드러진다. 

키뱅크 캐피탈 마켓(KeyBanc Capital Markets)의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이루마는 "우리는 AWS가 2020년까지 4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썼다.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성장세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아마존이 의류나 소비재같은 대규모 소매시장에 진출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브스(Forbes)지는 아마존의 성장세가 올해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포브스는 북미 지역에서 아마존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같은 예상에는 유료 회원제인 프라임 멤버쉽의 회비 인상이 작용했다. 또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Echo)와 식료품 수익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료품 사업과 관련해 아마존음 홀푸즈(Whole Foods)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포브스는 북미 지역 아마존 수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해 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 해외 수익은 작년 동분기 대비 20% 증가 예상

geekwire.jpg▲ 출처 : Geekwire
 

아마존의 해외 수익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는 아마존의 해외 수익이 전년 동분기 대비 20% 넘게 증가해 1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브스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동분기 대비 45% 증가해 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의 영업 이윤 폭은 전년 동분기 0.8%에서 3.2%로 약 4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9월 아마존의 주당 순이익은 2.25달러에서 4.40달러 사이였다. 이는 작년 동일 기간의 주당 순이익은 50센트였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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