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웨이, AI시장 경쟁 가속화… 정상 찍을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화웨이, AI시장 경쟁 가속화… 정상 찍을까

기사입력 2018.10.21 02: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trme-huawei-new-ai.jpg▲ 화웨이 AI개발 속도 ㅣ출처:Telecom Review
 
미중 IT기업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독자적 개발뿐만 아닌 시너지가 기대되는 업계와의 협업은 어마어마한 성장동력이다. 세계 IT계 치열한 각축장을 벌이는 이들의 개발동향은 하루하루 변화를 거듭한다. 최근 5G 안전성으로 시끌한 화웨이는 논란 속에서도 플랫폼 강화에 주력하고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IT업계로서 어떠한 개발 발자취를 남기고있을까.

인공지능 강화… 속도높인 AI칩 개발

5G안전성으로 논란 속에 있는 화웨이가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화웨이가 상하이 월드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화웨이는 풀스택 ‘인공지능 포트폴리오’를 통해 AI칩을 공개하며 경영입지전략을 예상케한 자리였다. 화웨이의 AI칩은 기존보다 처리속도가 빠르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게해 인공지능 부문에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화웨이 최고 전략 마케팅 대표는 “화웨이의 인공지능 부문 목표는 개인, 가정, 기업, 등 어느 곳에서나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미래 인공지능이 도입될 공공구역 등의 모습을 미리 체험해보도록 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도로에서는 앞뒤 차량 간격, 신호, 행인감지 등이 모두 인공지능, 센서로 감지되어 원활한 도로교통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검색대로 기존보다 대기시간을 15%가량 감소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화웨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인공지능 부문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세계 유수한 IT기업과의 어깨를 넘어보고있다. 화웨이는 이번 인공지능 개발 발표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공지능 제품개발, 상용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5G안전성 논란으로 잡음이 일고있지만 현재 개발면에 있어서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않는다며 자신감있는 면모를 보이고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 20프로 기대감 높아

화웨이는 지난 독일 베를린에ㅔ서 열린 IFA2018에서 화웨이 메이트 시리즈를 공개하며 향상된 성능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메이트 시리즈는 메이트 20, 메이트 20프로 등이 포함된 4개의 모델을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모델이 걸맞는 고성능, 고용량 베터리, 큰 스크린 등이 모두 탑재되었다. 카메라 기능도 초근접 촬영, 초광각 렌즈를 통해 기존보다 넓은공간촬영이 가능하다. 탄탄한 스마트 운영체제로 사용자에게 부담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최고경영자인 리처드는 “현재와 미래에서 스마트폰은 모두에게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메이트 20시리즈를 통해 사용자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3773
 
 
 
 
 
  •  월드데일리(http://worlddaily.co.kr)  |  등록일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04833ㅣ 발행인 : 최이정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 801호     
  •  대표전화 : 02-786-9479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07-2009 worlddaily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