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 약세시장 초읽기와 독보적 기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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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약세시장 초읽기와 독보적 기술 눈길

콘텐츠 입지전략과 초음파 터치기술
기사입력 2018.10.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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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4aea7b57a8a57319b42129615ff128a74843.jpg▲ 애플, 점진적 시장접근 및 독보적 기술ㅣ출처: Twelve South
 

미국 최대 IT기업 애플은 전자기기뿐만 아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등 다각화 경영전략을 보이고있다. 유수한 기업들 중에서도 단연 상위권자리를 지키는 애플이지만 약세를 보이는 부분도 존재한다. 브랜드 명성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보완책을 세워 신뢰도를 지키는 것이 장기적 경영성과로 나타날 것이다. 현 IT업계의 개발 추세와 박자를 맞추며 세세한 뒷받침이 될 경영전략을 살펴본다.

콘텐츠물 무료 제공… 약세보이던 콘텐츠 입지 전략

애플의 사용자들은 미디어 및 비디오 등 각 종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된다. 지난 10일 CNBC 등 외신들은 애플 사용자들이 애플 오지리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 종 디지털 비디오서비스에 대한 무료 제공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그동안 콘텐츠 플랫폼 유통업체로서의 자리를 지켜왔지만 앞으로는 주도적인 콘텐츠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콘텐츠 플랫폼 강화의 일환으로 수십개의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올 초 10억달러를 투자, 콘텐츠 부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를 제한하는 등 건전한 콘텐츠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있다.

한편, 해당 무료 콘텐츠는 애플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애플 생태계에 사용자들을 가두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있다.

초음파 이용한 터치기술 개발

최대 IT기업만큼 기술적인 면에서는 단연 강점부분을 빼놓을 수 없다. 애플은 스마트기기 터치에 초음파기술을 접목, 터치 민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각 종 외신들에 의하면 애플의 어쿠스틱 터치패널을 기반으로 초음파를 전송, 센서로 이를 감지해 3D터치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아직 개발확정단계는 아니지만 초음파 터치기술이 적용될 경우 터치의 정확도가 향상되며 기존 아이패드에서 사용되고있는 애플 펜슬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약세 시장의 점진적 접근과 최첨단의 독보적 기술로 IT시장을 이끌고있는 애플의 행보에 소비자들의 기대는 무한하다. 미래와의 조우 속에 애플은 앞으로 어떠한 신선함과 새로움으로 다가올지 주목된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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