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넷플릭스, 현지·오리지널 콘텐츠 비중 늘려…해외 시장 적극 개척 - 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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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현지·오리지널 콘텐츠 비중 늘려…해외 시장 적극 개척 - 한국투자

기사입력 2018.03.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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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데일리]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27일 넷플릭스(Netflix)에 대해 "현지 콘텐츠 비중을 높이면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며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기준 올해 매출액은 158억4000만달러(전년比 +35.5%), 영업이익 15억9000만달러(전년比 +89.4%)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이동형 전자기기의 보급으로 콘텐츠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넷플릭스는 유통 계약을 맺은 라이선스 콘텐츠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비중을 높여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97.9배, 60.7배에 달해 글로벌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은 편"이라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성과와 영향력을 키우고 있고,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돼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의 내용이다.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 절대 강자

넷플릭스(Netflix)는 글로벌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사업자로 온라인으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예능 등을 서비스한다. 1997년 DVD 대여 업체로 설립됐으나 2007년 사업 모델을 변경해 DVD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형태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2017년 말 기준 190여개 국가에서 1억 1,758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16년 1월에 진출했다. 넷플릭스의 유료 가입자수는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후 매분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소비 행태 변화로 커가는 시장, 독보적인 입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이동형 전자기기의 보급과 확산으로 콘텐츠 소비 패턴이변해 OTT(Over The Top)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오리지널, 라이선스 콘텐츠와 가입자수를 기반으로 글로벌 OTT 시장 내 선두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컨설팅업체 주니퍼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은 2017년 640억달러에서 2020년 1,0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유통 계약을 맺은 라이선스 콘텐츠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제작에 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 비중을 높여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로컬 콘텐츠 비중 높이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넷플릭스는 로컬 콘텐츠 비중을 높이며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양질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내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컨센서스 기준 2018년 매출액은 158.4억달러(+35.5% YoY), 영업이익 15.9억달러(+89.4% YoY)로 예상한다.

2018년, 2019년 PER이 97.9배, 60.7배에 달해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은 편이다.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성과 및 영향력을 키우고 있고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전망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것이다.

[박동우 기자, pdwpdh@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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