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美 시장점유율 상승 전망…소매판매 시장 집중 공략 -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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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美 시장점유율 상승 전망…소매판매 시장 집중 공략 - 키움

기사입력 2018.03.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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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데일리] 키움증권 유동원 연구원은 22일 아마존(Amazon)에 대해 "미국을 위시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연간 소매판매 증가율이 미국은 4~5%, 중국 9~10%, 유럽 3~4% 수준으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마존의 시장점유율은 미국 지역에서는 아직 4%에 머물고 있다"며 "향후 이 시장점유율은 12% 이상을 드러내는 중국 알리바바와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무점포 매출 비중이 미국은 아직 13% 미만에 불과한 수준에서 앞으로 한국·중국 등과 비교해 볼 때 전체 매출의 35~40%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아마존은 장기적으로 미국 소매판매의 15% 이상 수준까지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기업들의 소매판매 시장점유율이 급등해 과점화 현상이 나타난다면, 장기적으로 단가 인상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아마존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는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의 내용이다.

경영 지표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 3.75달러, 매출액 605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초과 달성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주가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연휴 구간 매출의 큰 폭 증가와 클라우드 사업 호조가 높은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 미주 지역 매출은 370억 달러로 42% 급등했다. 미국 외 해외매출 또한 1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9% 큰 폭 증가했다. 아마존의 높은 성장세는 향후 5년간 지속될 확률이 높다.

산업/종목 매력도

미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연간 소매판매 증가율이 미국 4~5%, 중국 9~10%, 유럽 3~4% 수준으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은 미 지역에서 아직 4%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 시장 점유율은 중국의 알리바바의 12% 이상과 비교 시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 무점포 매출 비중이 아직 미국은 13% 미만 수준에서 향후 한국과 중국 등과 비교해 볼 때 전체 매출의 35~40%까지도 상승 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아마존은 장기적으로 미국 소매판매의 15% 이상 수준까지도 성장 가능해 보인다. 향후 아마존 및 온라인 기업들의 소매판매 시장 점유율이 크게 급등해서 과점화 현상이 나타난다면, 장기적으로 단가인상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아마존의 매출, 영업이익의 증가는 지속 높게 유지될 것이 예상된다.

주가 상승 모멘텀

1-2펀치 소비자 리테일 성장, ‘홀푸드’ 인수에 따른 아마존 웹 서비스 경쟁력 강화, 헬스케어 부문 진입 등 신규 사업의 확장이 크게 예상된다. 최근에는 비디오 초인종 스타트업 ‘링(Ring)’을 10억달러(약 1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2018년 컨센서스 PER 92배, PBR 20배, ROE 13.2%를 감안하면 주가가 비싸 보이지만, 향후 5년간의 매출증가, 이익 증가, ROE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주가 모멘텀은 유지 가능해 보인다.

컨센서스 ROE가 향후 추가 확대되고 36% 이상까지 확대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잔존가치 모델 상 적정가치는 2,000달러 이상이 나온다.

[박동우 기자, pdwpdh@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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