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경제의 성장 조건은? 정책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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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의 성장 조건은? 정책의 유연성

기사입력 2019.11.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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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e787d7104a7d02ac6925a38a751172.jpg▲ 출처: sg.news.yahoo.com
 
전동킥보드 사고 다발… 운행제한

아직은 미미한 공유경제 플랫폼 관련 정책이 점차 보완되어가면서 아시아 전역에도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한 공유플랫폼 법안이 마련되고있다. 지난 5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싱가포르 정부가 전동킥보드 관련 운행법안을 더욱 강화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소형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있는 전동킥보드 시장에 안전규제를 강화하며 교통플랫폼 안전을 구축했다. 앞서 싱가포르는 전동킥보드 사용증가에 따른 사고율이 늘어나면서 인도 운행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실제 인도에서 무분별하게 운행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가 충돌하면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바 있다.

싱가포르 내 인도 주행 시 최대 170만원 및 징역 3개월까지 처해질 수 있다. 싱가포르 교통부는 “전동킥보드 업체가 날로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교통사고도 비례하고 있다”며 “적발 건 수도 많아 적합한 교통규제법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Grab-BYD-electric-taxis-in-Singapore-photo-2-750x500.jpg▲ 출처: techinasia
 
금융기술 적극지원… 시장 공략 안정

공유경제 플랫폼 관련 정책과 더불어 관련 신기술 접목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다. 금융산업의 신기술이 공유경제 부문으로 확장하며 사업촉진을 더했다.

차량공유 ‘그랩’은 싱가포르의 금융기업의 핀테크 투자 프로젝트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있다. 최근들어 싱가포르의 핀테크가 가파른 투자와 성장세를 보임과 동시에 결합된 공유 플랫폼 사업들도 덩달아 수혜를 보고있다.

아시아 금융기술과 신산업의 시너지의 중점으로 거듭날 싱가포르의 투자 행보에 타 공유업체들의 이목도 집중되고있다. 싱가포르 내 핀테크 투자를 받는 스타트 업체 수도 확연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공유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적절한 정책 테두리와 신기술 접목의 방향이 유지된다면 흔들림없는 공유경제를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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