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오피스 성장통? … 기존 업체 시장 복구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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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성장통? … 기존 업체 시장 복구 움직임

기사입력 2019.11.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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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_fastfive_work_1.png▲ 출처: android apps apk
 
패스트파이브 등 지점 투자 확대… 위워크 맹점 보완할까

공유경제 초기시장의 미흡함이 경제 전망에 미치는 여파까지 거론되며 시장복구에 나서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공유오피스 초기 주목을 끌었던 위워크는 현재 주가하락을 거듭하며 경영의 맹점을 보이고있다. 이러한 공유오피스 시장 재기에 기존 업체들이 발벗고 나서고있다.

위워크의 경영부진이 하락세로 치닫으면서 공유오피스 전체 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일각에서는 공유오피스 시장 전체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지에 대한 의문까지 거론하는 등 위워크의 경영 성장통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하지만 위워크의 뒷면에는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공유오피스 업체들이 시장 회복의 등불역할을하고있다. 기존 공유오피스 업체인 패스트파이브는 추가적인 지점 확대를 위해 하반기 39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위워크가 지점 추가를 중단한 반면 패스트파이브의 이러한 확대 전략은 공유오피스 시장 선점으로 풀이되고있다.

또 다른 공유오피스 업체 르호봇 또한 90억원의 투자를 통해 공유오피스 시장 재개에 힘을 보태고있다. 위워크의 하락세 속에서 시장투자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있다.

 
FastFive_Gangnam_Cover_1400x933-740x560.jpg▲ 출처: start up radar
 
공유오피스 개념넘어 복합적 생활 영위공간 구축

기존 업체들이 가진 숙제는 위워크의 맹점을 보완하고 자체적인 강점으로 승부해야한다.

기존 수익구조 개선은 물론 소비자들이 마주할 공유오피스 기능 자체에도 개발을 지속해야한다.

이에 최근 공유오피스 업체들은 소비자 개개인에 맞춰진 공기능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있다. 워킹맘들이 회사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아시설 및 회의공간, 공유주거공간 등 맞춤형 공유오피스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늘리고있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접목된 공유오피스 공간도 이어지면서 차별화는 더욱 속도를 내고있다. 위워크의 혼란 속에서 기존 업체들에 맡겨진 공유오피스 시장이 어떠한 흐름을 보일지 주목되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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