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경제 진단 - 대만] 민간, 공공에서 공유경제 속속 진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공유경제 진단 - 대만] 민간, 공공에서 공유경제 속속 진출

기사입력 2019.11.14 16: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haring economy ediedtnet.jpg▲ 출처 : edie.net
 


[월드데일리] 대만에서도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공유경제 서비스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보고서를 통해 대만 내 공유경제가 성장 중이라고 분석했다.

■ 민간 공유자전거 업체 ‘오바이크’ 성장

대만 공유경제는 2017년 2월 우버(Uber)가 영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우버는 일반인 개인차의 불법 택시영업 논란으로 대만 내 영업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후 4월 우버는 대만 시장에 복귀했다. 현지 렌터카 업체와 협력해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합법화한 것이다. 영업용 차량 이용에 따라 요금이 상향 조정됐으나 택시보다 서비스가 좋아 계속 이용하는 탑승객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대만 공유경제에서 두드러지는 분야는 자전거 공유다. 싱가포르의 민간 공유자전거 업체인 오바이크(Obike)는 타이베이 시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유바이크(Ubike)와의 경쟁구도 속에서 성장 중이다. 지정 대여소에서 대여 및 반납해야 하는 유바이크와 달리 오바이크는 목적지까지 타고 가서 임의 장소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 지자체도 공유서비스 확대에 나서

Sharing-Economy betanewsdtcm.jpg▲ 출처 : betanews.com
 



해외 공유 서비스 업체도 속속 진출했다. 미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집카(Zipca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 거점으로 타이베이시를 선택해 운영 중이다. 타이베이 시 내 공공시설 이용 에티켓 수준이 높은 편이며 차량 소유자 가운데 절반은 평일 일평균 운전시간이 1시간 수준에 그쳐 차량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높은 편이다.

타이베이시는 유바이크에 이어 유카(Ucar), 유모토(Umoto)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신베이, 지룽, 타오위엔, 신주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공유자동차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5489
 
 
 
 
  • 법인명칭:  월드데일리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 04833ㅣ 등록일자: 2017년11월11일 ㅣ 제호: 월드데일리ㅣ 발행인 : 이강혁  |  편집인: 이강혁ㅣ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801호. ㅣ 발행일자: 2017년 10월24일 ㅣ 전화번호: 02-78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17-2019 월드데일리,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