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中 디디추싱, 상하이서 로봇택시 실험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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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디추싱, 상하이서 로봇택시 실험 시작한다

기사입력 2019.09.1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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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디추싱(Didi Chuxing)이 머지않아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디디추싱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1위 차량공유 서비스로 꾸준히 자율주행 연구에 투자해왔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디디추싱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디가 머지않아 상하이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디디추싱은 상하이에서 시작해 베이징, 선전 등으로 시범운행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는 세 도시에서 모두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시범운행 방법과 똑같이, 프로그램 실행 초기에는 운전기사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장보 디디추싱 CTO는 30대 이상의 차량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배치될 예정이며, 고객들은 디디추싱 앱을 통해 자율주행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디추싱은 지난달 초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요타(Toyota)로부터 6억 달러(한화 약 7,103억 원)를 투자 받았으며, 이 투자금을 바탕으로 토요타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모빌리티 합작법인을 세울 계획을 밝혔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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