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글, 신플랫폼 뒷받침하는 보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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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플랫폼 뒷받침하는 보안성

기사입력 2019.07.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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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cific-cables.jpg▲ 구글, 해저케이블 구축 속도ㅣ출처: Ars Technica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개시

구글이 해양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해저케이블을 설치한다. 지난 29일 외신들은 구글이 해저케이블 ‘에퀴아노’ 설치를 본격화한다고 전했으며 이번이 구글 세번째 해저플랫폼 구축이다.

구글이 구축에 들어가는 에퀴아노 해저케이블은 대서양에서 아프라카 남부지역까지 연결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해저케이블은 기존보다 풍부한 네트워크 용량을 자랑하며 타 케이블과의 호환성도 높여 신산업 시대 막대한 데이터 관리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약 2년 후까지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 원활한 네트워크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연결계획을 세운 가운데 여전히 데이터 활용도가 낮은 지역에 활성화를 높일 전망이다. 이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플랫폼의 나라 수요 차이를 최소화함으로써 전세계 신기술의 고른 분배를 실현할 가치로도 주목되고있다.

이 밖에도 구글은 아프리카와 유럽, 미주를 잇는 해저케이블 구축에 다양한 경로를 구상 중이며 안정적인 데이터 공급망 선점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보안업체와 협업… 클라우드 신뢰도 높여

신산업 시대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객들의 개인정보유출 및 사기의 위험성에 더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나 최근 화웨이 사태 등 보안불신이 더욱 커지면서 관련 업계들은 보안성 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구글은 전세계의 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보안작업도 늦추지않고있다. 지난 30일 CNBC 등 외신들은 구글이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크로니클을 인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글이 인수한 크로니클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백신과 회사의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해 솔루션을 제시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의 데이터 플랫폼 성장과 함께 보안성을 뒷받침 해줄 파트너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부문 최고경영자 토마스 쿠리안은 “신기술이 발달하고 있는만큼 사이버 공격 기술도 그만큼 정교해지고 있다”며 “크로니클의 인수를 통해 보안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의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크로니클 최고경영자도 “구글과의 협력에 지금까지 보이지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고 탄탄한 보안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의지를 전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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