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 와이파이 시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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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 와이파이 시험 적용

기사입력 2019.07.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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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waymo2.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계열사인 웨이모(Waymo)가 차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는 지난 4월 승객들을 위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와이파이 등 편의기능 내놔…4월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CNBC는 웨이모가 12월부터 자율주행차를 운용한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험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웨이모의 이같은 조치는 이용자의 편의를 더해 자율주행차 이용의 편리성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파이 서비스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웨이모는 이용자들로 하여금 서비스에 대한 후기를 공공연하게 얘기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기술적인 요소 외에 다른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웨이모는 모든 자율주행 미니밴에 어린이용 시트를 제공한다. 또 애리조나주의 더운 날씨를 고려해 승객이 탑승하는 시각에 맞춰 자동으로 냉방장치도 가동되게 했다. 

웨이모는 지난 4월 광고없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cnbc waymo.jpg▲ 출처 : CNBC
 



■ 수익 창출 구조 만들수 있을까

관건은 이같은 조치가 수익 창출을 낳을지다. 현재 웨이모는 우버 및 리프트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동시에 시장에서 가장 편리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선보이는 게 관건이다. 

영국 글로벌 시장조사회사인 IHS마킷(IHS Markit)은 "가장 쾌적하고 편안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업체가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율주행차 특성 상 운전자 고용에 따른 인건비는 들지 않는 대신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웨이모는 인터넷, 음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웨이모는 광고가 아닌 탑승에 대한 요금만 받는다는 입장이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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