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P모건, 2020년 새 아이폰 “판매량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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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2020년 새 아이폰 “판매량 끌어올릴 것”

기사입력 2019.07.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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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apple3.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투자은행 JP모건이 8일(현지 시각)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로 아이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최근 둔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새 모뎀과 디스플레이 탑재

JP모건은 내년에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에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총 4개 모델로 상당한 정도의 사양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매년 9월 새 아이폰을 출시한다. 9월에 출시된 아이폰은 소비자들의 반응이나 세계 경기 등의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일련의 사이클을 거친다. 이후 다음해 9월이 가까워지면 판매량이 줄어들고, 애플은 다른 신형 아이폰을 내놓는 식이다. 

아이폰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이폰의 성능이다. JP모건은 신형 아이폰에 OLED 디스플레이 및 초고속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가상현실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 XS 및 XS 맥스는 OLED 스크린을 탑재했지만 저가형 모델인 XR은 LCD 스크린을 탑재했다. 


■ 저가형 모델과 5G 연결 지원하는 3개 모델 출시

cnbc apple2.jpg▲ 출처 : CNBC
 


5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판매량 상승 예측의 이유 중 하나다. 5G망은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 아이폰에는 전면에 3D 센싱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JP모건은 신형 아이폰에서 후면 카메라에도 이같은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은 2020년 신형 아이폰의 판매량을 1억9500만대로 예상했다. JP모건은 2019년 아이폰 판매량을 1억8000만대로 예상한 바 있다. 애플은 재정연도 2018년부터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번 긍정적 예측으로 JP모건은 올해 말 애플의 주가 예측치를 233달러에서 23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8일(현지시각) 기준 주가 대비 19% 높은 수치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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