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글의 웨이모,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송 시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구글의 웨이모,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송 시작

기사입력 2019.07.04 15: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cnbc waymo.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캘리포니아가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계열사인 웨이모(Waymo)의 자율주행차에 승객 시범운송을 허가했다.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알파벳으로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자율주행차 상업화 가속화

캘리포니아 규제당국의 허가로 알파벳의 웨이모는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 다만 요금을 부과할 수는 없고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는 운전자가 탑승해야 한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캘리포니아주가 웨이모에 '자율주행차 시범 승객 서비스'라 불리는 시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웨이모가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리프트 이용자들을 상대로 자율주행차를 제공한 지 거의 일주일 만이다. 

이번 캘리포니아주의 허가로 구글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웨이모는 지난 2016년 12월 구글에서 분사해 작년 12월부터 '웨이모원'이라는 상업용 자율주행 택시를 시험해 왔다. 

■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상용서비스 시작한 구글

cnbc self driving.jpg▲ 출처 : CNBC
 


자율주행 택시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웨이모만이 아니다. 우버는 자체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및 시험 중이다. 또 엘론 머스트 테슬라 CEO는 올해 초 테슬라 차량이 2020년 경 자율주행 택시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웨이모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캘리포니아 당국의 허가로 "캘리포니아 시민들도 피닉스 도심에서처럼 우리의 자율주행 기술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서비스는 미국 외 지역도 노리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프랑스와 일본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르노 및 닛산과 제휴관계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웨이모는 자율주행 차량공유 서비스를 미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3123
 
 
 
 
  • 법인명칭:  월드데일리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 04833ㅣ 등록일자: 2017년11월11일 ㅣ 제호: 월드데일리ㅣ 발행인 : 이강혁  |  편집인: 이강혁ㅣ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801호. ㅣ 발행일자: 2017년 10월24일 ㅣ 전화번호: 02-786-9479
  •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17-2019 월드데일리,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