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오피스 위워크, 남아프리카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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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위워크, 남아프리카 시장 공략한다

요하네스버그에 이어 올해 말 케이프타운 진출 예고
기사입력 2019.06.2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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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_WeWork.jpg▲ 출처: WeWork
 
공유경제 업계에서 아프리카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는 인도, 중동과 함께 아프리카를 미래 주요 시장으로 꼽았고, 실제로 아프리카는 현재 차량공유 경쟁이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최근 공유오피스 서비스인 위워크(WeWork)도 아프리카로 진출해 서서히 사업을 확장 중이다.

◼ 위워크의 아프리카 첫 진출 지역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위워크는 지난 2월 처음으로 아프리카 진출 계획을 밝혔다. 위워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부동산 업체인 리디파인(Redefine Properties)와 손잡고 올해 3분기 요하네스버그로 진출할 예정이다.

위워크는 공간만 대여해주던 기존과 달리, 아프리카에서는 수익분배를 포함한 공간 대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다국적 인터넷 기업 ‘내스퍼스’, 요하네스버그 위워크 건물로 이전 예정

위워크가 첫 아프리카 진출을 알린 이후, 여러 기업들이 위워크에 접촉해왔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및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국적 기업 내스퍼스(Naspers)는 올해 말 요하네스버그의 위워크 건물로 이전할 예정이다.

위워크_Medium.jpg▲ 출처: Medium
 
◼ 아프리카 두번째 진출도시는 ‘케이프타운’…올해 4분기에 서비스 개시

성공적인 첫 아프리카 진출 이후, 위워크는 최근 케이프타운으로의 확장을 알렸다. 위워크는 케이프타운 내 총 11층 건물 내에 4개의 층을 확보해, 올해 4분기에 공유서비스를 개시한다.

위워크 측은 “케이프타운의 경우, 문화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굉장히 번영한 도시”라며, 아프리카 내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인 만큼 더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위워크는 처음으로 재무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위워크는 순손실 7억 2300만 달러(한화 약 8,381억 원)를 기록해 직전해 1억 5400만 달러(한화 약 1,758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을 보였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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