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비자, 마스터카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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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비자, 마스터카드 참여

기사입력 2019.06.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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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libra.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페이스북이 디지털 화폐 '리브라'를 만들기 위해 컨소시움을 구성한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 사업에는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등 20여개 업체가 동참한다. 

■ IT 기업들도 참여…이베이, 우버, 리프트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 리브라는 서비스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국가 간 자금 융통을 사진이나 메세지를 보낼 때처럼 원활하게 한다는 취지다. 리브라는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리브라' 운영을 직접 하지 않고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리브라 어소시에이션'에 맡긴다. CNBC는 리브라 어소시에이션이 여러 회사와 단체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라곡 보도했다. 

리브라는 여타 암호화폐와 달리 변동성이 작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에 의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칼리브라 수장 데이비드 마커스는 "리브라 50달러 어치를 사면 50달럭가 그대로 보존된다"고 밝혔다. 그는 리브라가 "안정적이며 전통적인 화폐와 유사하도록" 되어있다고 말했다. 

■ 자회사 ‘칼리브라’ 설립… 디지털 지갑 만든다


technologyreviewdtcm.jpg▲ 출처 : technologyreview.com
 


페이스북은 자회사 캘리브라를 통해 리브라 관련 금융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관련된 금융 데이터는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와 별도로 관리된다. 

페이스북이 수익을 거두는 것도 칼리브라를 통해서다. 단 칼리브라의 디지털 지갑을 통해 획득된 금융 정보가 페이스북의 광고에 활용되지는 않을 계획이다. 페이스북 측은 페이스북과 칼리브라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마커스는 "전 세계적으로 17억 명의 인구가 은행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든 공짜로 어떤 정보든 얻을 수 있다. 돈이라곡 안될 이유가 어디 있냐"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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