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어반아웃피터스, 의류 렌탈 서비스로 ‘의류 공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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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아웃피터스, 의류 렌탈 서비스로 ‘의류 공유’ 도전

기사입력 2019.06.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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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insight-network.jpg▲ 출처: retail-insight-network
 
차량과 숙박 공유부터 사무실, 자전거, 유모차까지 다양한 공유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가방과 악세서리, 의류를 공유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흐름에 다국적 의류기업으로 잘 알려진 어반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도 합류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BBC뉴스를 비롯한 외신은 어반아웃피터스에서 ‘널리(Nuuly)’라는 이름의 의류 렌탈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고객은 한달에 88달러(한화 약 10만 원)로 6벌의 의류를 대여할 수 있다.

새롭게 개시될 의류 렌탈 서비스는 어반아웃피터스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의 아들이며, 현재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역임 중인 데이비드 해인이 독자적인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곧 개시될 렌탈 서비스는 어반아웃피터스의 대표적인 상품들뿐 아니라 리복(Reebok)이나 휠라(Fila) 등 타사 브랜드 제품까지 대여 가능하다. 반납된 의류는 세탁된 이후 다시 대여된다.

데이비드 해인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는) 고객들이 의류 구매를 멈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자주 이용할 의류는 구매하는 것이 맞다. 널리(Nuuly)가 대상으로 하는 건 고객들이 시도해보고 싶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데이비드 해인은 올해 내로 약 5천만 달러(한화 약 593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류 렌탈 서비스를 기존에 제공 중인 업체는 ‘렌트더런어웨이(Rent the Runaway)’가 대표적이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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