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테슬라, 위기 속 완전자율주행 전망치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테슬라, 위기 속 완전자율주행 전망치는?

기사입력 2019.06.09 09: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5-Tesla-Model-S-70D-125-876x535.jpg▲ 테슬라, 로봇택시 본격 상용화 예정ㅣ출처: danielquinnauto.com
 
내년부터 로봇택시 상용화 전망… 100만대 목표

테슬라가 자율주행추세에 맞춰 자율주행 대중화에도 주력한다. 지난 22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테슬라가 내년 자율주행 로봇택시를 본격 상용화한다고 전했다.

그간 테슬라는 경영위기봉착에도 모델3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모델에 끊임없는 개발을 이어온 가운데 사회적인 자율주행 상용화 안착을 위해 로봇택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앞서 미국 정부가 로봇택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테슬라 로봇택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택시의 운영방식은 차량의 유동적 이용분배방식이다. 테슬라 자율주행차량 소유주가 차량을이용하지않을 때에는 택시이용을 원하는 사용자가 호출할 수 있다. 이러한 유동적 운영비 발생에 대해서 테슬라가 최대 30%가량의 이득을 취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 회장은 “미래에는 자율주행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더욱 안전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모델에 있어 테슬라를 따라올 회사는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봇택시는 내년까지 최대 100만대 운행을 목표로 하고있다.


삼성전자와 자율주행 칩 생산 협력

테슬라가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있는 가운데 자율주행 칩 생산을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테슬라는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자율주행 설명회 자리에서 완전 자율주행 컴퓨터 칩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의 뛰어난 협력물을 선보였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은 일차적으로 테슬라의 기본 설계를 맡은 후 삼성전자가 위탁생산하는 방식이다. 테슬라 자율주행 수석 엔지니어는 “삼성전자 반도체로부터 생산받는 자율주행 칩은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수행력을 지녔다”고 극찬했다.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관계는 약 3년전부터 이어져오며 다소 돈독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파나소닉과 테슬라 간의 협력에 갈등이 생기며 테슬라와 삼성반도체 간의 파트너십이 비교적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있다.

미중무역으로 해외시장 선택지에 한계가 있는 테슬라가 삼성과의 더욱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지 주목되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3166
 
 
 
 
  • 법인명칭:  월드데일리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 04833ㅣ 등록일자: 2017년11월11일 ㅣ 제호: 월드데일리ㅣ 발행인 : 이강혁  |  편집인: 이강혁ㅣ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801호. ㅣ 발행일자: 2017년 10월24일 ㅣ 전화번호: 02-786-9479
  •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17-2019 월드데일리,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