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0세 마돈나' NYT에 불편한 심기...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60세 마돈나' NYT에 불편한 심기...왜?

기사입력 2019.06.07 15: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마돈나 인스타그램.jpg▲ 마돈나 인스타그램
 
환갑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팝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마돈나가 뉴욕타임스(NYT)의 특집기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CNN 방송에 따르면 NYT는 전날 마돈나를 심층 취재한 '60세 마돈나'(Madonna At Sixty)라는 제목의 특집 인물기사를 내보냈다.
   
기사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마돈나는 해당 기사가 지나치게 그녀의 나이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자신이 남자였다면 나이에 그렇게 집중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는 자질구레하고 피상적인 문제에만 집중했다"며 "내가 남자였다면 언급되지 않았을 나이에 대한 논평만 계속됐다"고 비판 글을 올렸다.
   
마돈나는 기사에 대한 불쾌감을 "성폭행당한 기분"(It makes me feel raped)이라는 격한 표현으로 대신했다.
   
그러면서 "뉴욕타임스는 가부장제의 상징"이라고 비판하며 가부장적인 사회를 없애기 위한 싸움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YT가 마돈나의 비판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거절했다고 CNN은 전했다.
   
1958년 8월생인 마돈나는 1983년 동명의 앨범 '마돈나'(Madonna)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섹시한 외모와 관능적인 춤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5508
 
 
 
 
  • 법인명칭:  월드데일리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 04833ㅣ 등록일자: 2017년11월11일 ㅣ 제호: 월드데일리ㅣ 발행인 : 이강혁  |  편집인: 이강혁ㅣ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801호. ㅣ 발행일자: 2017년 10월24일 ㅣ 전화번호: 02-786-9479
  •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17-2019 월드데일리,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