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폭스바겐, 中 전기스쿠터 1위 제조업체 ‘니우’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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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中 전기스쿠터 1위 제조업체 ‘니우’와 손잡아

기사입력 2019.06.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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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_스트리트메이트.jpg▲ 폭스바겐이 중국 니우와 함께 제작한 모델 스트리트메이트 | 출처: Volkswagen
 
 독일의 글로벌 차량제조 업체인 폭스바겐(Volkswagen)이 중국의 니우(NIU)와 손을 잡았다. 니우는 중국 내 1위 전기스쿠터 제조업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현지 매체의 보도를 빌려, 폭스바겐이 중국 최대 전기스쿠터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전기스쿠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니우와 함께 개발 중인 전기스쿠터 ‘스트리트메이트(Streetmate)’ 모델은 최고 속도가 시속 45km에 달하고,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성능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폭스바겐이나 니우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폭스바겐은 최근 차량공유 서비스를 비롯해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으로 손을 펼치며, 차량제조 업체로서 가졌던 한계를 넘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전거나 전기스쿠터 등 소형 모빌리티 서비스부터 차량공유 서비스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차량공유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모두 전기 자동차로 구성된 차량공유 서비스 ‘위 셰어(We Share)’ 운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부터 폭스바겐은 독일 베를린에서 2000대의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차량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 독일 내 다른 도시와 유럽, 북미 지역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기스쿠터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자동차 제조업체는 폭스바겐뿐만이 아니다. 독일의 BMW와 다임러(Daimler) 역시 ‘하이브(Hive)’란 이름의 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독일 함부르크와 뮌헨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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