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스웨덴 ‘보이’, 유럽 내 공유스쿠터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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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보이’, 유럽 내 공유스쿠터 서비스 시작

라임・버드・볼트・우버 점프 등 글로벌 사업자와 현지의 티어・도티 등과 경쟁 예고
기사입력 2019.05.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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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Scooters.jpg▲ 출처: Voi Scooters
 
유럽 공유스쿠터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만큼 다양한 경쟁자들로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라임(Lime)이나 버드(Bird) 등 미국에 적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눈에 띄는 사이, 스웨덴의 스타트업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스웨덴의 보이(VOI)가 유럽에서 전기 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이 테크놀로지는 약 9개월 전 시작된 스웨덴의 공유 전기스쿠터 서비스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이자 카풀 서비스인 블라블라카(BlaBlaCar) CEO의 투자를 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최근 6개월 사이 보이 서비스 운행 건수는 100만 건을 돌파했고, 연이어 2배 이상 늘어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는 현재까지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 내 9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올해 여름 내로 독일과 벨기에, 폴란드, 이탈리아로도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유럽의 전기스쿠터 시장은 우버(Uber)나 알파벳(Alphabet)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투자했을 정도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고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시장 중 하나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데, 업계 선두 기업으로는 미국의 라임(Lime)과 버드(Bird), 볼트(Bolt)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보이와 같은 유럽 기반 스타트업인 티어(Tier)나 도티(Dott) 등도 유럽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한편,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두고 공유 자전거 서비스의 흥망성쇠와 같은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며 경고한 바 있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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