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페이스북-구글이 주도하는 광고시장… MS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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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구글이 주도하는 광고시장… MS의 전략은?

기사입력 2019.05.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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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ms.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28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드인(LinkedIn)이 드로우 브릿지(Drawbridge) 인수를 발표했다. 지금껏 MS는 광고사업과 관련해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링크드인 광고에 확장성 더할 드로우 브릿지

광고 사업에서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구글 및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MS는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작다. 

그러나 MS의 링크드인이 '드로우 브릿지' 인수를 발표하면서 MS가 광고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드로우 브릿지는 디지털 광고에 특화된 업체로 각종 기기 및 데이터에서 유저들을 구별해낸다. 

MS의 광고사업 실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MS의 검색엔진 빙(Bing)의 광고수익은 시장 선도자 구글과 비교하면 지극히 작은 규모다. 가장 최근 분기 실적에 따르면 MS는 검색 광고에서 전년 대비 7% 상승한 19억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MS 전체 수익의 6.3%를 차지한다. 


온라인 광고 수익 공개 꺼리는 마이크로소프트

chchdtcm.jpeg▲ 출처 : chch.com
 


CNBC는 링크드인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링크드인의 이번 인수가 링크드인에 게재되는 광고가 광고주들에게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지를 측정하고 또 광고의 확장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광고를 통한 유입은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지만 실제 구입은 데스크톱을 통해서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작년 MS는 링크드인을 인수하면서 광고 사업의 기반을 획득했다. MS는 과거 2007년에도 온라인 광고업체인 에이퀀티브(aQuantive)를 인수했으나 2012년 에이퀀티브의 온라인 서비스 사업 영업권 62억 달러를 상각 처리한 바 있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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