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출시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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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출시시점은?

기사입력 2019.05.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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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opmagdtcm.jpg▲ 출처 : laptopmag.com
 


[월드데일리] 애플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 애플 특허 관련 전문 매체인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각) 미국 특허청은 애플이 등록한 폴더블 디바이스 관련 특허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폴더블 스마트폰과 5G는 차세대 스마트폰의 핵심”

특허 취득이 반드시 실질적인 제품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CNN은 애플을 비롯한 여러 IT 기업들이 특허를 취득하고도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특허가 부여되기 위해 특허에 담긴 아이디어가 꼭 실현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애플은 2018년 1월 특허를 신청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애플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구상한 일련의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이다. 

patently apple.jpg▲ 출처 : Patently Apple
 


■ ‘폴더블 아이폰’ 빠르면 2020년 말에서 2021년 초 출시될 것

애플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를 바탕으로 언제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아이폰을 내놓을지가 관건이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폴더블 폰과 5G는 향후 몇 년 간 차세대 스마트폰을 표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의 폴더블 폰과 관련해 2017년부터 루머가 있어왔다고 말했다. 

과거에 애플은 터치 센서 기능이 탑재된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를 낸 바 있다. 아이폰을 책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이브스는 애플의 이번 특허가 애플의 방향성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삼성과 화웨이는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폴더블 폰을 선보였으나 이를 시장에 선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GSM협회의 주관 하에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산업 및 콘퍼런스를 위한 세계 최대의 박람회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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