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테슬라의 재기 가능성, 여전히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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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재기 가능성, 여전히 물음표?

잦은 경영난... 막대한 투자에도 회복가능성에는 '갸우뚱'
기사입력 2019.05.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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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elonmusk2016-580x358.jpg▲ 테슬라,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용화 예정ㅣ출처: TheINQUIRER
 
1분기 막대한 손실

테슬라가 경영 회생가능성 예상과 반대로 1분기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CNBC 등 외신들은 테슬라가 올해 1분기에 7억 2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기대치에 하회하는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작년 심각한 경영난을 겪은 테슬라는 모델3의 등장으로 흑자전환 등 비교적 재기조짐을 보여왔다.하지만 올해들어 보조금 감소와 유럽, 중국시장 수출 둔화에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율주행부문에 20억대 자금 조달계획

예상보다 초라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테슬라는 보완점과 신규사업에 주력해 하반기 상회를 노리고있다. 테슬라는 최근 모빌리티계 화두인 자율주행흐름에 따라 로봇택시 사업투자를 진행 중이다.

테슬라는 내년 연말까지 자율주행 로봇택시를 선보이기위해 20억달러 투자를 결정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내년까지 운전자가 필요없는 로봇택시를 선보여 100만대 상용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테슬라가 로봇택시사업을 넓힐 경우 테슬라 모델 매출도 증가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있다.

머스크는 로봇택시 상용화가 이뤄지면 테슬라 모델이 독보적일 것이라며 자신을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시장에 진입하며 매출과 모빌리티계 선도의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머스크, 회생가능성 충분 시사

작년보다 33~41%가량 하향세를 보인 테슬라는 전기차 개발촉진과 해외 공장건설 등 다각적인 재기가능성을 점치고있다. 테슬라 측은 특히 자율주행모델이 상용화 될 경우 기업가치는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머스크는 “자율주행사업이 현재 시총보다 10배 이상으로 올려놓을 것”이라며 “전 세계 모빌리티시장에서 테슬라를 주목하게되면 모델가격은 2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금조달 및 전환사채로 경영위기를 맡고있는 테슬라가 다시 재기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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