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자동차 산업 뛰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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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동차 산업 뛰어드나

기사입력 2019.05.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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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2.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지난 3월 전체 회의에서 자동차 업계의 발전에 매료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조스는 지난 2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투자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 산업에 흥미있어”

CNBC는 입수한 녹취록을 근거로 베조스가 "현재 자동차 업계를 살펴보면, '우버화', '전기화', '커넥티드 카'(무선랜이 장착되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자동차)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먀 "아주 흥미로운 산업"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하며 해당 산업 전체에 흥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지난 2월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과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인 오로라에 투자하며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다. 자율주행 기술에의 투자는 아마존이 보다 빠르고 저렴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이 뛰어든 식료품 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inddistdtcm.jpg▲ 출처 : inddist.com
 


■ 전기 자동차 스타트업에 7억달러 투자한 아마존

리비안은 전기 트럭으로 유명하며 현재까지 1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4월 포드는 리비안에 5억달러를 투자했다. 오로라는 과거 우버, 구글, 테슬라 간부들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다. CNBC는 오로라의 가치가 20억달러를 넘는다고 보도했다. 

리비안과 오로라에 투자하면서 아마존의 민간 업체에 대한 지분은 지난 분기 거의 14억달러 치솟았다. 2015년 해당 수치를 발표한 이후 10억달러를 초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벤처캐피털 리서치 회사인 루프벤처스는 아마존의 자율주행 업체들에 대한 투자가 아마존의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아마존의 전체 배송비를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배송 비용은 지난 분기 73억달러로 21% 증가했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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