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오피스 위워크, IPO 앞두고 유럽서 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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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위워크, IPO 앞두고 유럽서 경쟁 과열

기사입력 2019.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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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_Medium.jpg▲ 출처: Medium
 
세계적인 공유오피스 서비스 위워크(WeWork)가 상장 계획을 가시화하면서 더욱 더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위워크는 유럽 내 여러 스타트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기업상장(IPO)을 계획중인 위워크가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나가며 현지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부동산 중개회사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Group Inc.)의 보고서를 인용해, 유럽 전역에서 위워크와 유사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업체 수가 지난 5년새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위워크는 공유오피스 시장의 중심에서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위워크는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지 동종업계 스타트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경쟁사는 IWG이다. 현재 IWG와 위워크는 유럽 공유오피스 시장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유럽 내 총 오피스 면적 150만 제곱 미터 중 위워크는 약 60만 제곱 미터를 차지했고, IWG는 37만 제곱 미터, 그리고 스페이시스(IWG가 곧 매각할 계획인 브랜드)는 16만 제곱 미터를 차지했다.

현재 위워크는 영국 런던 내 약 50개의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영국의 맨체스터부터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다양한 국가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콜리어스 그룹의 업계 전문가 톰 슬레이는 “위워크의 기업상장은 공유오피스 업계에서 굉장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업계의 여러 스타트업들은 위워크를 보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성장할 수 있다는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위워크의 IPO가 갖는 의의에 대해 강조했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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