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美 공유오피스 서비스 ‘위워크’, 뉴욕 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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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유오피스 서비스 ‘위워크’, 뉴욕 상장 신청

기사입력 2019.05.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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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_TechCrunch.jpg▲ 출처: TC
 
세계적인 공유오피스 서비스 위워크(WeWork)가 머지않아 뉴욕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위워크가 조만간 상장할 경우, 올해 우버 이후로 두번째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위워크가 미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로 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위워크 측에서도 공식발표를 통해 이를 시인했다.

NYT에 따르면, 위워크는 이미 지난 12월 기업상장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위워크는 지난 2010년 창립한 공유오피스 서비스로 현재까지 84억 달러(한화 약 9조 9,75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지난 1월 기준 기업가치는 약 470억 달러(한화 약 55조 8,125억 원)로 평가받았다. 2019년 현재 기준, 세계 27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40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약 30% 가까이가 위워크에 투자했으며, 공유차량 서비스 업계에서 큰 손으로 불리는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역시 위워크에 투자하고 있다.

위워크의 성장세는 순조롭다. 지난 2017년에 비해 현재 9개 국가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고객 역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고객 중 30% 가량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 고객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들 역시 위워크를 활용하는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다.

하지만, 위워크는 지난해에 직전해 대비 2배 가량 성장한 수익을 기록했으나, 순손실도 그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영실적은 기업공개를 앞두고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월드데일리 문상희 기자 shshm@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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