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글로벌 음성인식시장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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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성인식시장 지각변동 예고

기사입력 2019.05.0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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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ng▲ 상반기 음성비서 개발 추세ㅣ출처: Tech Viral
 
페이스북 음성비서 선보일 예정

확실하고도 정확한 플랫폼 구축으로 고객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있는 페이스북이 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17일 CNBC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본격적인 음성비서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그간 음성인식 시장은 많은 IT기업들이 도전하며 경쟁구도를 갖춰왔다. 이 중에서 아마존, 애플이 선두를 달리며 비교적 우위를 굳혀왔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본격적인 음성비서 개발선언을 하며 상위권 조준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페이스북은 4년 전 음성비서모델을 선보인 바 있었지만 단순기능으로 별 이목을 끌지못했다.하지만 이번 선보일 음성비서는 자사 시스템, 제품 등과 호환성이 높아 영상통화 등 여러기능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페이스북 스피커 및 인공지능, 증강현실 제품과 호환이 가능해 고객들의 사용에 큰 불편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아마존과 애플의 벽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한 가운데 페이스북이 상위권 시장을 겨냥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있다.

월마트, 구글 음성인식 통한 서비스 확대

세계 유통업계 월마트도 구글 음성인식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2일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월마트 고객들이 구글 음성인식서비스를 통해 쇼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구글모델을 비롯해 애플 등 대부분의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더욱 간편한 유통시스템 환경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월마트 디지털 부문 톰 워드 부회장은 “고객들이 번거롭게 직접 마트방문을 하지않아도 손쉽게 모바일을 통한 주문이 가능하다”며 “바빠지는 현대사회에 고객들의 편리성과 간편성을 최대한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음성인식 시장에서 아마존의 독주가 한창이지만 월마트와 구글의 협업 시너지가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되고있다. 월마트 측은 구글과의 협력 외에도 플랫폼 확대를 통해 시장역량을 더해갈 계획이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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