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유경제 진단 - 중국] 급성장하는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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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진단 - 중국] 급성장하는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

기사입력 2019.06.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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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keistudiodtcm.jpg▲ 출처 : sekkeistudio.com
 


[월드데일리]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급성장하고 있다. 이같은 가시적인 성과에는 중국 정부의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수의 유니콘 기업 등장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급성장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공유경제 사업을 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등장했다. 

'TMD'는 최근 부상한 중국의 '디지털 드래곤'의 약자를 딴 단어다.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약자를 딴 BAT를 뒤이어 등장한 것으로 토우티아오, 메이퇀디엔핑, 디디추싱의 약자를 딴 것이다. 

TMD의 시장가치는 각각 50~70조원에 이른다. 토우티아오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통해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추천, 제안한다. 메이퇀디엔핑은 음식 배달, 식당 리뷰, 엔터테인먼트 티켓 판매 등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디추싱은 공유 차량 모델을 기반으로 시작해 자율주행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ejinsightdtcm.jpg▲ 출처 : ejinsight.com
 


사후규제 방식의 정부 정책

2007년 이래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공유경제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마련되면서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이다. 

중국 국가정보센터의 2017년 예측에 따르면 중국의 공유경제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GDP의 10%, 20205년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련의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전략연구실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2016년 중국 국무원은 제13차 5개년 규획(2016~2020)을 통해 공유경제를 발전이념 중 하나로 삼았다. 또 2017년에는 공유경제를 최초로 국가 차원의 정책으로 제정해 공유경제를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공유경제 성장에 따르면 문제점에 대한 규제 및 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음식배달 공유서비스에서 식품 안정성, 부실 운영 식당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2017년 11월 교통부 등 10개 부처에서 '온라인 요식업 서비스 식품 안전감독관리방법'을 발표해 공유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의무 및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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