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넷플릭스, 스트리밍 부문 경쟁력 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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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트리밍 부문 경쟁력 건재할까

기사입력 2019.04.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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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logo-CONTENT.jpg▲ 넷플릭스, 콘텐츠 경쟁사 견제ㅣ출처: Adweek
 
영화산업 견제 속 영역 확대 모색


콘텐츠가 IT산업계 주요 중점사업이 되면서 경쟁이 가시화되는 추세다. 기존 콘텐츠 업계는 더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 가운데 자사 영역확대 및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있다.


최대 온라인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있는 넷플릭스는 최근 애플의 영상 콘텐츠 사업 진출에 대해 다소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CNNC 등 외신들은 넷플릭스가 향후 애플과의 영상 콘텐츠 협력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애플의 영상 콘텐츠 플랫폼 확대에 따라서 자사가 협력할 생각은 없다”며 “넷플리스 자체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제공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애플의 콘텐츠 확장 속도는 넷플릭스를 비롯한 콘텐츠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애플은 유명 감독 및 배우들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앞서 애플 외에도 아마존 등의 콘텐츠 확장사업에 뛰어들면서 넷플릭스의 견제는 더욱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그동안 거대 경쟁자들과 함께 일을 해왔다”며 위축되기보다는 자체 플랫폼 신뢰도를 증명해나갈 것으로 주목된다.
 
스트리밍 요금제 상향조정… 경쟁사 의식

이러한 콘텐츠 경쟁체제가 전망되면서 넷플릭스는 요금제 조정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인도 소비자들을 잡기위한 방책 중 하나로 기존의 절반 가격의 모바일 전용 요금제를 선보였다.

넷플릭스가 인도시장에 공략한 모바일 전용 요금제는 기존 가장 저렴했던 요금의 절반으로 약 4천원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인도 일부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인 가운데 반응을 살펴 상용화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넷플릭스 측은 “고가의 요금제를 피하려는 사용자들을 공략할 것” 이라면서도 “각 종 옵션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테스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준비단계임을 시사했다.

넷플릭스가 요금제 공략으로 IT업계와의 콘텐츠 경쟁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주목되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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