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테슬라, 온라인 판매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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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온라인 판매 본격 나선다

기사입력 2019.03.3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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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400156930.jpg▲ 테슬라, 오프라인 매장 축소 및 인력 구조조정ㅣ출처: Axios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플랫폼 변화 효과는?

테슬라가 매출 중심의 성장을 위해 매장변화를 꾀한다. 지난 27일 CNBC 등 외신들은 테슬라가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의 판매전략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그동안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해온 가운데 온라인 매출이 확연한 증가세를 보여 운영방식에 변화를 줄 방침이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매장운영변화에 직원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기존 계획에서 혼란을 최소화하는 계획으로 부분수정했다.

앞서 테슬라 CEO 머스크는 모든 오프라인 매장을 없애고 100% 온라인으로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내부 직원들은 너무 갑작스러운 발표로 준비할 겨를이 없다며 불만을 표출했고 급기야 머스크는 일부 매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번복했다.

머스크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 고객 방문율과 고매출을 기록한 매장은 그대로 유지, 운영될 것”이라며 “임대료에 비해 매출이 많이 낮은 매장에 대해서는 철수를 지시하겠지만 지속적인 운영가능성이 있는 매장은 문을 닫지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테슬라가 앞으로 온라인 매장 중심으로 운영이 된다는 것은 미래 산업과도 연관이 크다”며 “미래 모빌리티 업계에서 테슬라는 고객들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운영방식에 따른 직원 감축

이러한 테슬라의 운영방식 변화에 인력조정도 불가피 할 전망이다. 테슬라 측은 점점 온라인 중심 경영의 영향 등으로 기존 인력유지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오프라인 매장 축소 및 온라인 매장 확대 등으로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게됐다”며 “연초에 이어 다시 구조조정을 실시하게됐다”고 전했다. 앞서 테슬라는 1월에 전체 직원의 70%가량을 구조조정한 바 있어 잦은 변화와 불안정한 경영 과도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테슬라의 모델들을 적정가격으로 맞추고 고객들을 모으기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본격적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과감한 결정을 전했다. 핵심경영구축으로 불안정한 곡예경영을 멈출 수 있을지 테슬라의 올해 행보가 주목된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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