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의 헬스케어 합작사 ‘헤이븐’...현재까지 밝혀진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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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헬스케어 합작사 ‘헤이븐’...현재까지 밝혀진 모든 것

기사입력 2019.03.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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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27).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 체이스가 설립하기로 한 비영리법인의 이름은 '헤이븐(Haven)'이다. 헤이븐은 최근 임상 전략 부문 부사장에 산디아 라오를 임명했다.


■ 아마존, 버크셔, JP모건의 비영리 합작사

3사의 헬스케어 협업 소식은 작년 초에 처음 알려졌다. 작년 1월 아마존, 버크셔, JP모건은 자사 직원들의 의료비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헬스케어 협업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가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 및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만난다는 소식에 주요 헬스케어 주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CVS헬스, 월마트, 카디널 헬스, 익스프레스 스크립트 등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븐은 작년 6월 미국의 의사 아툴 가완디를 새 CEO로 낙점했다. 아툴 가완디 헤이븐 CEO는 헤이븐의 궁극적인 비전이 의료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더 낮은 비용으로 경험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협업 소식을 알린 지 1년만에 합작사의 이름이 '헤이븐'으로 정해졌다.


cnbc (22).jpg▲ 출처 : CNBC
 


■ 임상 전략 부문 부사장 임명

현재 헤이븐은 팀을 꾸리는 데 바쁜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헤이븐이 최근 샌디아 라오를 임상 전략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 엔지니어, 사이버 보안 전문가 등 임상과 기술 경험을 갖춘 직원들을 채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컴캐스트의 디지털헬스 총괄책임자였던 잭 스토다드가 임명됐다. 또 최고기술책임자(CTO)로는 디지털 건강플랫폼인 ZocDoc의 전 CTO가 임명됐다.

다만 헤이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의료 시스템을 개혁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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