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영리공익단체 공유오피스 낙원빌딩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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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공익단체 공유오피스 낙원빌딩에 열어

기사입력 2019.03.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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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jpg
 
서울 종로 낙원빌딩에 비영리단체(NPO)를 위한 공유오피스가 문을 열었다.
   
기독교공익법인 한빛누리재단은 공익경영센터를 공식 발족하고 NPO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공유오피스 '엔피오피아'(NPOpia)를 낙원악기상가로 유명한 낙원빌딩 5층에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빛누리재단은 인천공항과 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을 설계한 고(故) 김정철 정림건축 명예회장이 2004년 설립한 선교재단이다. 현재 9천여명의 후원자와 함께 연간 20억원 이상을 70여개 선교단체 및 공익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해온 공익경영센터는 올해 별도 조직으로 독립해 엔피오피아와 공익경영아카데미 운영을 맡는다.
   
엔피오피아는 부대시설 120평을 포함해 총 270평(약 900㎡) 규모로, 40명이 동시에 근무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와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멀티미디어 강연실, 세미나실, 다용도 전시공간, 중소형 회의시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일반적인 기업형 공유오피스와 달리 NPO를 위해 민간이 운영하는 최초이자 최대 다목적공간으로, 시청 앞 서울시NPO지원센터보다 1.5배가량 넓다고 공익경영센터는 설명했다.
   
공익경영센터는 낙원악기상가를 관리하는 대일건설과 협력해 NPO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익경영센터는 공익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해 NPO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왔다.
   
그동안 국내외 연수과정을 통해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7기 과정은 오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비영리단체 및 시민운동 분야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강사들이 수강생들에게 NPO 경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전한다.
   
공익경영아카데미는 초기에는 기독교단체에서 일하는 실무자들 중심으로 과정이 진행됐으나, 점차 일반공익기관과 사회적기업 실무자들도 찾고 있다고 공익경영센터는 설명했다.
   
엔피오피아 역시 종교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공익경영센터 김경수 대표는 "궁극적으로 비영리기관 생태계가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웃 사랑의 정신으로 기독교만이 아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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