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BMW-벤츠, 미래 모빌리티 향한 의미있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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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 미래 모빌리티 향한 의미있는 협력

기사입력 2019.03.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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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vs-bmw.jpg▲ bmw-benz 차량공유부문 공조ㅣ출처: Super Cars Corner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넘어 모빌리티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업이 이어지는 모빌리티계에는 기존 독점기업을 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세계적인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대되는 협력관계가 모빌리티계에 얼만큼 부흥할지 주목된다.

다임러와 손잡고 1조 투자

자율주행 신산업시대에 여러 기업들이 경쟁 각축을 벌이면서 협력 체제도 활발히 이뤄지고있다. 자율주행기술 초반에는 자동차 업계와 IT기업들의 협력이 한창이었지만 자동차 업계 간의 긴밀한 공조도 막대한 시너지를 내고있는 추세다.

자동차 브랜드 BMW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을 잡고 자동차 업계를 선도할 전망이다. 지난 25일 CNN 등 외신들은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협력을 통해 각 종 자동차 플랫폼을 비롯한 차량공유부문까지 가세해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차량공유사업에 약 10억유로, 한화로 1조 2700억원의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면서 기존 차량공유 독점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양사와 경쟁을 벌일 차량공유업체 우버는 현재까지 시장가치 1위를 달리고있지만 자동차 업계의 무서운 상승세에 어떻게 경쟁력을 펼칠지 주목되고있다.

BMW와 벤츠의 협력관계는 2025년까지 이어지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계 모빌리티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벤츠와 공동투자 모색… 경쟁사 합작 눈길

BMW와 벤츠의 협력은 이색적 행보라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이다. 세계 자동차 브랜드 양대산맥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양사는 늘 경쟁관계로 통하며 서로의 자극제가 되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술개발 속에서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면서 양사의 동행은 긍정적 전망으로 이어지고있다. 양사는 “2025년까지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차량공유 서비스는 신속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양사가 2025년까지 공동투자하는 부분은 차량공유를 비롯해 충전, 운송, 주차 등이 포함된다. 기존 독점체제에 한층 변화를 가져다 줄 양사의 협력이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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