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플 '폴더블 아이폰' 개발...플라스틱 아닌 '구부러지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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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개발...플라스틱 아닌 '구부러지는 유리'

기사입력 2019.03.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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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dtcm.png▲ 출처 : maxim.com
 

[월드데일리] 삼성과 화웨이가 폴더블 폰(디스플레이가 구부러지는 스마트폰)을 내놓은 가운데 애플의 글라스 공급업체 '코닝'이 구부러지는 글라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경쟁업체 모델보다 내구성이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 아이폰 글라스 공급업체 ‘코닝’, 구부러지는 유리 개발 중

애플의 폴더블 폰 개발은 201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은 2017년 5월 연구 및 개발과 유리 처리를 위해 코닝에 2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3월, 미국에 본사를 둔 증권 회사 메릴린치는 애플이 이미 폴더블 폰과 관련해 아시아의 파트너들과 협업 중이며 폴더블 아이폰이 빠르면 2020년 경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와이어드의 보도에 따르면 코닝은 0.1 밀리미터의 구부러지는 유리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업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유리가 강도를 잃지 않으면서 구부러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 부문을 총괄하는 존 베인은 와이어드에 구부러지는 유리가 몇 년 안에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 화웨이보다 내구성 높은 디스플레이 준비 중

cnbc (25).jpg▲ 화웨이의 메이트 X l 출처 : CNBC
 

애플이 내놓을 폴더블 폰이 삼성이나 화웨이보다 더 견고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그 소재에 있다. 삼성이나 화웨이가 내놓은 폴더블 폰은 플라스틱 폴리머 기반 모델이다. 플라스틱을 사용한 스크린은 유리보다 유연하기는 하지만 내부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모토로라의 글로벌 제품 담당 부사장 댄 더리는 는 "손톱으로 만지면 긁힌다. 수명이 짧은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폴더블 폰은 비싸며 시장에서 성공이 입증되지 않았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1980달러에, 화웨이의 메이트 X는 2600달러에 출시됐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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