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 세계의 외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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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런정페이 회장, 세계의 외면 이겨낼까

기사입력 2019.03.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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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wei-blocked-from-providing-core-tech-to-a-5g-network-in-the-uk.jpg▲ 화웨이, 미국공세 이겨낼까ㅣ출처 :Breaking News Online
 

5G시대를 이끄는 주요 기업 화웨이가 미국 공세에 지지않을 의지를 표하며 강경 대응을 밝혔다. 애초에 화웨이 장비 불매운동에 동참했던 여러 국가도 5G통신시대에 뒤쳐지는 것을 우려해 점차 화웨이 장비를 재검토 중에 있는 추세다. 세계는 미국공세와 화웨이의 보안력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지 주목되고있다.

“미중무역 보이콧 공세에 무너지지 않을 것”

미중무역의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의 각오는 더욱 다부지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 국에서도 화웨이에 대한 불신바람이 부는 기조지만 화웨이의 의지도 만만치않다.

지난 18일 CNN 등 외신들은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가 미국의 공세에 무너지지않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있다고 전했다.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은 최근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화웨이 장비 불매바람에 대해 “미국이 전 세계에 화웨이 장비 불매운동을 계속 일으켜도 우리는 무너지지않을 것”이라며 “그만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있고 이에 대한 자신감도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화웨이에 대한 기소 및 구속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향후 대책안을 시사했다. 화웨이 보안우려가 존재하지만 높은 기술력과 담대한 경영으로 미국의 첨예한 공세를 이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안신뢰 장담”… 반격에도 끄덕없는 5G시대 개척

장비보안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화웨이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있다. 화웨이 측은 “화웨이 장비가 보안우려를 일으키고 있지만 스파이행위를 할만한 정확한 증거가 없다”며 “중국정부가 전산 해킹장비설치를 요구하더라도 당연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반화웨이 움직임 속에서 영국 및 독일 정부는 화웨이 5G장비를 다시 검토, 허용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장비에 대한 불신이 조금씩 사라질지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일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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