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슈퍼마켓 진출...연말까지 LA에 1호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마존 슈퍼마켓 진출...연말까지 LA에 1호점

기사입력 2019.03.04 21: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mashabledtcm.jpg▲ 출처 : mashable.com
 

[월드데일리] 아마존이 슈퍼마켓에 진출해 미 전역에 수십 개의 점포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월마트, 코스트코 등의 주가는 하락했다.


■ 홀푸즈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식료품 브랜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계획하는 슈퍼마켓이 홀푸즈(Whole Foods)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식료픔을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호점은 빠르면 올해 말 LA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2017년 인수한 홀푸즈와 가격 면에서 직접 경쟁하지 않는 브랜드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이미 슈퍼마켓 입점을 위해 두 곳을 임차한 상태다. 아마존은 2020년 초까지 슈퍼마켓 진출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식료품점을 열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아마존이 열 슈퍼마켓이 일반적인 슈퍼마켓과 비교해 규모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도했다. 미국에서 대개의 슈퍼마켓은 6만 평방피트지만 아마존이 열 슈퍼마켓은 3만 5천 평방피트일 것으로 알려졌다.


■ 아마존 슈퍼마켓 진출 소식에 출렁인 월마트, 코스트코 주가

wireddtcm.jpg▲ 출처 : wired.com
 

아마존은 지역 내 식료품점 인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십 여개의 지점을 가진 지역 식료품 체인점이 이상적인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아마존이 공개적으로 식료품점 진출의 첫 발을 뗀 것은 2017년 홀푸즈를 인수하면서부터였다.

이번 슈퍼마켓 개점 소식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보인 또 하나의 오프라인으로의 사업 확장이 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이전에 무인점포인 아마존고(Amazon Go)를 연 바 있다.

WSJ 보도 이후 아마존 주가는 2% 상승했고 경쟁사인 월마트와 크로거는 각각 1.1%, 4.5% 떨어졌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6064
 
 
 
 
  •  월드데일리(http://worlddaily.co.kr)  |  등록일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04833ㅣ 발행인 : 이강혁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801호.            
  •  대표전화 : 02-786-9479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17-2019 월드데일리,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