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마존, 자율주행 유통라인 집중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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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율주행 유통라인 집중투자한다

기사입력 2019.03.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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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jpg▲ 아마존, 유통부문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ㅣ출처: The Independent
 

세계 유통 1위 아마존은 배달유통부문 강화는 물론 친환경을 모토로 전기차 및 친환경 소재 사용을 넓히고 있다. 강점을 가진 부문에서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경영잣대는 곧 소비자들의 우호적인 이미지로도 영향을 미친다. 단순 개발만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 세계 기업들에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아마존의 경영행보를 살펴본다.

미국 전기자동차 기업에 7억 투자

아마존은 자율주행라인 강화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모델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다. 지난 16일 CNBC 등 외신들은 아마존이 전기 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에 대해 7억가량을 투자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이번 투자로 리비안은 전기트럭 중심 모델인 픽업트럭과 SUV에 대해 개발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의 투자 시너지로 리비안이 자율전기차 부문에서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있다.

현재 전기차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우위를 굳히고있지만 기업들이 경쟁 각축을 벌이는 흐름 속에서 리비안은 틈새시장을 노리고있다. 리비안 최고경영자인 RJ 스카린지는 “테슬라가 탑재하는 배터리 용량보다 두 배 크기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측도 “리비언의 발전가능성은 밝다”며 “전기 이동수단에 대한 혁신적인 개발에 함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물류운송에 친환경 소재 방침

이러한 신산업 이동수단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아마존은 환경보호실천도 잊지않고있다. 아마존은 배달 박스 최소화 정책으로 탄소배출을 막는데 일조할 방침이다.

배송 박스에서 배출되는 탄소로 인해 막대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이러한 정책을 시행할 경우 배송박스 수만개가 절약된다고 전했다. 아마존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데이브 클라크 부사장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목표를 세웠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도 “환경을 위한 기업차원의 목표인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차량 탄소배출 최소화 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마존은 2년 전부터 이어온 수소연료차와 전기차 상용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배달유통라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아마존은 탄소배출제로 목표 외에도 각 종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검토 중이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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