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웨이, 전세계 우려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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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전세계 우려 극복할까

기사입력 2018.12.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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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f8eb62c5a8d39ed7ce2f8e78e6c7317a5d670f.jpg▲ 화웨이, 보안우려 속 살아남을까ㅣ출처: webtekno.com
 

5G 상용화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화웨이의 보안우려는 여전히 잡음이 심하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보안잡음을 불식시키며 각 종 정책을 발표하고있지만 전 세계 각 국은 화웨이 5G장비에 대해 조심스런 반응이다. 더구나 미중무역으로 인한 첨예한 갈등관계로 5G보안 이미지를 돌이키기에 더 어려운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얼마 전 대이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부회장으로 인한 이미지타격도 만만치 않다. 본격적으로 5G상용화가 이뤄질 내년 화웨이는 보안안정화를 이뤄낼 수 있을까.

부회장 체포 이미지 타격

중국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대이란법 위반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미중관계를 비롯해 캐나다 등과의 갈등으로도 확대되고있다. 중국 정부는 멍완저우 부회장의 체포를 주도한 미국과 캐나다에 유감을 나타내며 재빠른 석방을 요구했다
.
앞서 미국 측은 멍완저우 부회장의 체포는 미중관계에 영향을 주진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삼국은 점차 냉랭한 관계로 치닫고있다. 5G 보안장비논란으로 계속적인 잡음에 시달려오고있는 화웨이는 이번 갈등으로 사업 악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 등 장비 보안우려 지속

미국을 비롯해 여러국가의 화웨이 장비 사용금지수순을 밟은 가운데 일본 대표 통신사 소프트뱅크도 화웨이에 등을 돌렸다. 소프트뱅크는 그동안 일본 통신사 중에서 홀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해왔다.

소프트뱅크의 화웨이 장비 중단결정에는 일본 타통신사의 방침 고려 및 보안 등의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웨이 장비를 계속 사용할 경우 미국 등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특허료 저가 정책 발표… 소비자 마음 돌릴까

이렇듯 세계 여러국가가 중국 화웨이를 외면하면서 화웨이는 깊은 고심에 빠졌다. 화웨이는 5g시대를 앞두고 갈등을 최소화 하기위해 5G특허료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화웨이 측은 “5G 특허료를 최대한 인하해 5G통신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5G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화웨이의 특허료 인하발표에 업계는 특허력 및 기술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안문제로 세계의 외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강력한 기술력과 특허력으로 5G시대를 앞당기고있는 화웨이가 내년도에는 어떠한 활보를 펼칠지 주목되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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