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글, 전세계 소비자 접근성 향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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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세계 소비자 접근성 향상 주력

기사입력 2018.12.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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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gmail-apps.jpg▲ 구글, 플랫폼 및 접근성 향상 주력ㅣ출처: BGR.com
 
IT기업들의 진입시장으로 가장 핫한 곳은 인도시장이다. 신산업기술활용도가 가장 높으며 각 종 플랫폼의 블루오션으로 작용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대표IT 기업들도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진입을 꾀하고있는 가운데 구글 또한 인도를 중심으로 온라인플랫폼 확장을 본격 구동하기 시작했다. 자국에서의 개발에 더해 인도시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꿈꾸는 구글, 그 과정을 살펴본다.

인도 온라인 플랫폼 본격 구동
구글은 자사 사이트 및 앱 접근성을 인도시장에서도 상용화시키며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13일CNN등 외신들은 구글이 검색 및 쇼핑 등의 각 종 인터넷 플랫폼을 인도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강국인 인도에서의 플랫폼 확장은 매우 중요한 성과이며 전자상거래 시너지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검색과 쇼핑기능은 물론, 신산업 기술을 통한 서비스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구글 측은 “구글은 인도시장 진입을 위해 특별히 쇼핑플랫폼을 따로 제작했다”며 “그만큼 인도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사용자 접근성 향상 시킬 것… 앱 개발 주력
이처럼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접근성 개발에 노력하고있다. 앞서 구글은 소비자들로부터 몇 차례접근성 인지도에 관한 쓴평가를 받기도 했다. 50만개 이상의 앱에서 약 3500만개 의 접근성 문제제기는 구글의 심각성을 자각하게했다. 구글의 막심 마이 총괄은 “지난 몇 년간 구글이 접근성 개선에 많이 부족했다”며 “앱 및 각 종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개발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글의 브랜든 바라스 매니저는 “접근성은 사용자들이 어떠한 환경이나 제품을 사용하든지간에 포용력을 가져야한다”며 “사회약자 및 모든 사회구성원에 있어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야하고 이러한 접근성 개발은 결국 사용자 경험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현재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각 종 버튼 및 앱 등 편리하고도 손쉬운 접근성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초보사용자들에게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세계 모든 사용자들을 포용하도록 계획, 구상 중인 구글이 단순 기술개발측면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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