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9년 아마존의 헬스케어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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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마존의 헬스케어 비전은?

기사입력 2018.12.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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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jeff.jpg▲ 출처 : CNBC
 

[월드데일리] 올해 아마존은 헬스케어 부문에서 여러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아마존이 향후 제약에서 건강식품까지 많은 영역에서 혁신적 행보를 보일지가 주목된다.


■ 올해 헬스케어 부문에서 큰 걸음 내디딘 아마존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식료품 부문에서 야심찬 행보를 보여왔다. 아마존의 다음 개척지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헬스케어 부문이다.

올해 아마존은 3.5조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헬스케어 시장에서 여러 과감한 행보를 보여왔다. 먼저 올해 초 아마존은 버크셔 헤서웨이 및 JP모건과 미국의 의료비용을 낮추기 위해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미국 직원들의 의료 비용 문제 해결을 위해 이윤을 목표로 하지 않는 헬스케어 법인을 공동창립하기로 한 것이다. 또 아마존은 올해 여름 인터넷 제약 스타트업인 필팩을 인수했다.


■ ‘닥터 아마존’ 되기

cnbc amazon health.jpg▲ 출처 : CNBC
 

다음 아마존의 행보는 어디일까. CNBC는 다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아마존의 다음 행보가 환자와 의사를 가상으로 연결해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목감기 등의 증상을 앓는 환자가 알렉사(Alexa)를 이용해 증상을 밝히면, 알렉사가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준다. 그러면 환자는 집을 나가지 않고도 의사에게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고, 심지어 검사까지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는 처방전을 제공하면 아마존이 인수한 필팩이 환자의 가정으로 약을 보내주는 식이다.

CNBC는 환자가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불과 몇 시간만에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필팩 인수한 아마존...처방전 필요한 전문의약품 판매?

아마존이 필팩을 인수한 이상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NBC는 제약 부문 전문가들을 인용해 아마존이 약을 구매하느라 현금을 지불하는 사람들을 타겟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비자는 현재 미국 전체 인구의 6%에 불과해 비교적 작은 비율이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중에는 보험이나 공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데일리 정유진 기자, yujin@wor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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