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S의 경영 키워드, 호환성과 새로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MS의 경영 키워드, 호환성과 새로움

기사입력 2018.12.16 14:5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Microsoft-Windows-10-UK-933853.jpg▲ MS, 시총1위 지킬까ㅣ출처: express.co.uk
 

애플을 밀어내고 시총 1위자리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탄탄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공략개발또한 멈추지않고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도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신산업 과도기 이전에는 다소 폐쇄적 독주를 달렸던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과 커뮤니티가 필수적인 현재 시장에 맞게 개방적인 경영스타일로 변모하고있다. IT업계 개발의 주춧돌이 될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어떻게 흘러갈까.

신개념 초경량 운영체제 개발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경량 운영체제 개발로 전세계 사용자들의 호환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지난4일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코어 중심의 개발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색다른 브랜드 및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윈도코어 중심의 운영체제를 개발해왔으나 호환성과 타사와의 차별성이 비교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결과적으로 브랜드 입지만큼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다소 주춤한 개발추세를 이어왔다. 신산업 시장에서는 협업과 시장인식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하기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점차 협업을 진행했고 자체적 개발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모두 적용되는 초경량 운영체제를 개발해 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이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특가 이번에 출시하게 될 초경량운영체제는 4G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용량, 최소 무게로 이동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애플 사용자도 사용가능해져… 시장 지각변동 예상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다각화 개발로 사용자들의 호환성을 높이고있다. 지난 7일 더버지 등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고도의 효율성을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진행한 엣지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는 애플의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지며 이는 IT시장 지각변동에도 상당한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조 벨피오르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일 엣지 브라우저는 각 종 환경에 대한 높은 효율성과 함께 장시간의 배터리 기능 등으로 시장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독주의 한계 인식하게 한 신산업 시장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pc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실질적으로 독보적인 1인자 자리를 지켜왔다. 이에 타사 경쟁의식 및 협업 같은 경영전략을 최소화하며 자체적인 경영만을 이어온 추세다. 하지만 신산업시장이 도래하고 경영판도가 뒤바뀌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점차 폐쇄적에서 개방적인 경영으로 변모하고있다. 협업의 시너지가 매우 중요한 가운데 시장공략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만 뒤처지지않기때문이다. 시총 1위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도에도 왕좌자리를 지켜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있다.

[월드데일리 문경아 기자 mka927@worlddaily.co.kr]
<저작권자ⓒ월드데일리 & world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956
 
 
 
 
 
  •  월드데일리(http://worlddaily.co.kr)  |  등록일 : 2017년 11월 11일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 서울, 아04833ㅣ 발행인 : 최이정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 801호     
  •  대표전화 : 02-786-9479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채희정 | 이메일 webmaster@worlddaily.co.kr  
  • Copyright © 2007-2009 worlddaily  all right reserved.
월드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